대구시의회 최광교 의원(기획행정위)은 25일 "88고속도로 새 이름을 '광주대구간고속도로'로 결정한 것은 어이없는 발상이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기획조정실 예산안 예비심사에서 "5개 광역지방자치단체 담당자회의에서 명칭을 '광주대구간고속도로'로 결정했다는 통보를 받았다"며 "약칭 '광대고속도로'라는 우스꽝스러운 이름은 대구와 광주 간 화합의 의미를 평가절하하는 것이다"고 주장했다.
또 "달빛고속도로는 달구벌과 빛고을 머리글자를 따온 것이기 때문에 현재 표기법으로 전혀 하자가 없다"며 "대구시가 달빛동맹과 달빛고속도로 취지를 적극 알려 인근 광역지자체가 동참하도록 하라"고 요구했다. 그는 '달빛동맹' 사업 예산이 지난해보다 감소한 점을 지적하고, 관련 홍보사업이 동맹 취지를 살릴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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