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수미 첫 개인전 대백프라자갤러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수미 작
김수미 작 '다화'(茶話)

서양화가 김수미 첫 개인전이 12월 1일(화)부터 6일(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 김 작가는 커피잔과 그곳에 담긴 장미 등 사실감 넘치는 묘사력이 돋보이는 작품을 선보인다.

지난 5월 제27회 고금미술선정작가로 선정된 김 작가는 계명대 서양화과와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기본기에 충실한 주제의 묘사능력이 뛰어난 작가이다. 관능적인 이미지를 대표하는 장미를 비롯해 다양한 꽃들이 주는 신선한 이미지를 환상적인 색채로 표현하며 안정된 구도가 주는 편안한 이미지의 구성으로 정물화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백프라자갤러리 김태곤 큐레이터는 "김 작가의 작품은 고전적 표상과 감각적 이미지의 표현으로서 꽃과 정물이 주는 상투적 조형성을 뛰어넘는 은유적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며 "김 작가에게 커피잔이 사람들 간의 소통을 위한 대화의 도구라면, 꽃과 커피잔은 자연과의 소통을 위한 도구이며, 이를 통해 자연미에 감동을 받는 기능이 함께 내재되어 있다"고 말했다. 053)420-8013.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