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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레이양, 연예인 판정단 합류! '심쿵 비키니녀' 시절 모습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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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LGU+ 광고 캡처
사진. LGU+ 광고 캡처

'복면가왕' 레이양, 연예인 판정단 합류! '심쿵 비키니녀' 시절 모습 보니?

MBC '복면가왕' 연예인 판정단에 새롭게 합류해 관심을 모은 '미녀 트레이너' 레이양이 알고보니 통신사 CF 속 '심쿵 비키니녀'로 밝혀져 화제다.

레이양은 살찐 여자가 수영장에 들어갔다가 늘씬한 몸매의 비키니녀가 되어나오는 LG유플러스 '심쿵클럽' CF 한편으로 '심쿵 비키니녀'로 얼굴을 널리 알렸다.

태국 파타야에서 촬영한 '심쿵클럽' 광고 속 레이양은 제시카고메즈를 연상시키는 탈아시아급 S라인 비키니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 지난 10월 첫 방송한 온스타일 '더 바디쇼 시즌2'의 MC로 자신만의 몸매관리 운동법을 완벽한 몸매와 재치있는 입담으로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KBS2 '비타민'에도 출연 중이다.

한편, 레이양은 2007년 미스코리아 부산 진 출신으로 '2015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모델부문 톨1위, 미즈비키니부문 톨1위를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다.

또 '2015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트레이너로 활동했으며, 유인나, 박시연, 박솔미 등 수 많은 스타들을 가르친 요가강사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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