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대구의 뜨거운 여름을 음악의 향연으로 풍성하게 물들였던 전문예술단체 공간울림의 '썸머 페스티벌 인 대구'가 올해는 메르스 여파로 인해 추운 겨울에 찾아왔다. 공간울림은 1일부터 13일까지 약 2주 동안 '뮤직 페스티벌 인 대구 2015-대구, 스페인 광장에 서다'를 펼쳐보인다.
전문예술단체 공간울림이 지향하는 '국경 없는 문화공동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 온 '썸머 페스티벌 인 대구'는 기초예술음악을 기반으로 하는 대구 대표적인 여름축제로, 지난해 한'이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진행된 '썸머 페스티벌 인 대구 2014-챠오?! 이딸리아'는 제1회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상 새로운 소비자상품 부문 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 7번째 축제, '대구, 스페인 광장에 서다'는 서유럽의 문화 가운데서도 고유의 색채가 강한 스페인음악과 춤을 과감하게 선보인다. 한'스페인 국가수교 65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축제를 통해 열정 가득한 그들 특유의 문화적 내공을 대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1일(화) 오후 8시 공간울림 연주홀에서 펼쳐지는 개막공연 '올라!!!'를 시작으로, 3일(목)부터 5일(토)에는 어린이 음악극 '돈키호테', 예술 수다 마당, 스페인 건축을 주제로 한 렉쳐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그리고 대단원의 막을 내릴 폐막공연은 'Mad for Madrid !'로, 13일(일) 오후 7시 30분 호텔 인터불고 컨벤션홀에서 펼쳐진다. 053)765-5532, 5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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