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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100원 택시', 교통도시 평가 우수사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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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운수 긍정적 인식"

상주시의
상주시의 '100원 희망택시'가 국토교통부가 선정한 올해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우수 지자체 선정에서 대한교통학회장상을 받았다. 지난 4월 1일 상주시 공성면 오광1리 마을회관 앞에서 주민들이 '100원 희망택시'에 시승하는 모습. 상주시 제공

상주시가 교통도시 평가 우수사례에 선정됐다. 대한교통학회장상은 최우수 정책상도 겸하는 것이이서 교통 정책면에서도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된 셈이다.

선정 이유로는 '100원 희망택시 운영' 사례다. 평가원들은 "버스가 다니지 않는 오지마을에서 버스가 다니는 곳까지 택시로 연계시켜 줌으로써 시민들이 교통을 공평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해줬다"며 "교통서비스를 직접적으로 이용할 수 없는 도시의 특성을 살림과 동시에 택시운수사업의 긍정적 인식을 향상시키는 나눔문화의 모범 정책으로 평가돼 우수한 사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는 '지속가능교통물류발전법' 제15조에 따라 2010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국 인구의 10만 명 이상인 도시교통물류권역 74개 도시를 대상으로 지난 1년간 지속가능교통에 관한 현황 수준, 개선도, 개선하려는 정책 노력도를 환경'사회'경제 등 모두 24개 관리지표(현황 지표 12개, 정책지표 12개)로 구분해 실시했다.

특히 종합평가에서는 지난해보다 정책평가의 비중을 늘리는 한편, 현황평가 중에도 지자체의 개선 노력도를 반영해 현상황보다는 정책시행 노력과 시행에 따른 효과 등에 더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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