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나팔바지' '대디' 선공개, "가짜 싸이 그냥 활동하라고 했다…같은 통통이" 쿨내 진동
신곡 '나팔바지'를 선공개하며 화제가 된 싸이가 가짜 싸이에 대해 언급해 관심을 끌었다.
지난 11월29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싸이 리틀 텔레비전' 마지막회에 출연한 싸이는 "가짜 싸이가 아직도 활동 중이더라"며 먼저 이야기를 시작했다.
싸이는 "미국에 사는 한인으로 알고 있다. 그냥 활동하라고 말했다"라며 "살찐 동양인이 머리 넘기고, 선글라스 끼고, 알록달록한 턱시도 입고 있으면 서양인들은 잘 못 알아본다"라고 쿨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 그는 "나 같은 통통이들이 돈 버는 게 어디 쉽겠냐. 내 덕에 통통이들이 돈을 벌 수 있다면 그걸로 만족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싸이는 1일 정규 7집 앨범을 발매했다. 그에 앞서 지난 11월29일 수록곡 '대디'와 '나팔바지'를 선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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