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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보이즈, 소속사 대표 김창렬 고소 "뺨 수차례 때리고 월급 뺏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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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연합뉴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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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보이즈, 소속사 대표 김창렬 고소 "뺨 수차례 때리고 월급 뺏아갔다"

1일 한 매체는 김창렬이 대표로 있는 기획사 소속이던 그룹 '원더보이즈' 멤버 A씨(21)가 "김창렬에게 뺨을 수차례 맞고 월급을 빼앗겼다"는 내용으로 광진경찰서에 김창렬을 고소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원더보이즈' 멤버 3명의 통장과 카드를 김창렬이 모두 보관, 월급 수천만 원을 현금인출기를 통해 뽑아 가로챘다는 주장도 담겨 있다.

이에 김창렬 측은 뉴스엔을 통해 "폭행 혐의와 관련해 경찰서에서 연락을 받은 적도 없다. 기사를 보고 확인했는데 황당할 뿐"이라며 "A씨에 대해 무고죄 허위사실 유포로 맞대응할 생각이다"고 전했다.

김창렬 측은 "말이 안 되는 내용이다. A씨는 원더보이즈 멤버인데 지난해 소속사에 내용증명을 보냈던 멤버 중 한 명이다. 계약 위반으로 인해 소속사에서 해당 멤버들에게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진행했는데 이로 인해 압박감을 느꼈는지 이같은 말도 안 되는 고소를 했다"고 전했다.

한편 원더보이즈는 김창렬 소속사에서 데뷔시킨 보이그룹으로 지난 2012년 싱글 '문을 여시오'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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