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부하수슬러지처리시설 준공검사, 위·수탁 협약 등에서 불거진 불·탈법 의혹에 대해 경찰 수사가 본격화됐다.
대구 달서경찰서는 지난달 30일 감사를 통해 환경시설 비리 의혹을 고발한 대구시 관계자를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다고 1일 밝혔다.
경찰은 해당 직원에게 서부하수슬러지처리시설 관련 자료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조만간 서부하수슬러지처리시설 시공사와 감리사, 대구환경공단 관계자 등 5명을 소환해 준공검사 및 위·수탁 협약 과정에서 불거진 각종 의혹을 집중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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