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계대출 심사 강화…비거치식·분할상환 원칙 적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금융위원장 이달 내 발표 예정

가계대출 심사를 강화하는 방안이 이달 중 발표될 예정이다. 신규 주택담보대출과 고(高)부담대출, 신고소득을 활용한 대출에 '비거치식'분할상환(처음부터 나눠갚기)' 원칙이 적용될 예정이다.

다만 집단대출, 상환계획이 미리 수립된 대출, 단기 생활자금 등 불가피한 부분에 대한 다양한 예외를 규정해 새로운 심사기준을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3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기본적으로는 신규 대출이 대상이며, 기존 대출에는 적용되지 않을 것이고, 많은 예외조항을 둘 것이다"고 설명했다.

330개 대기업을 대상으로 한 수시 신용위험평가도 이달 안에 마무리된다. 기업구조조정촉진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되면 채권자 범위가 현행 채권금융기관에서 모든 금융채권자로, 채무자는 신용공여 500억원 이상 기업에서 모든 기업으로 각각 확대돼 중소기업 등 더 많은 기업에 대한 구조조정이 가능해진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이 각각 PK(부산·울산·경남) 지역을 방문하며 지지 결집을...
삼성전자 노사가 성과급을 고정하는 보상안에 합의함에 따라 대구와 서울 간 임금 격차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으며, 지난해 대구 상용...
서울고법 춘천재판부는 음주운전으로 2명을 사망에 이르게 한 30대 A씨에 대해 항소심에서 징역 6년으로 감형했다. A씨는 2024년 9월 3...
영국 일간 더타임스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브라함 협정' 체결을 위해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전화 회의..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