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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박보검, 세상에 이런 훈남 없습니다 '심쿵 유발男' 등극!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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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응답하라 1988 캡처
사진. tvN 응답하라 1988 캡처

'응답하라 1988' 박보검, 세상에 이런 훈남 없습니다 '심쿵 유발男' 등극! 설렘지수 UP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 박보검(택 역)의 사랑(?)이 여심을 동여맸다.

'돌부처'라 불릴 만큼 묵묵한 성격의 박보검이 혜리(덕선 역)를 향한 마음을 드러내며 여심까지 녹이고 있는 것.

지난 방송에서 '세계 바둑 최강전'에서 우승을 거머쥐고 집으로 돌아온 박보검은 혜리를 덥석(?) 품에 안았다. 이어 첫눈이 내리는 날 그녀에게 "영화 보자"며 데이트를 신청하기도 했다.

이후 자신이 혜리의 마니또라는 것을 뒤늦게 확인하고 곧장 그녀에게 달려간 박보검은 거듭 사과하며 "뭐 갖고 싶어? 다 사줄게"라고 말했고, 장갑을 갖고 싶다는 혜리의 대답에 활짝 웃어 보였다.

바둑 대회에서 승리하고도 무덤덤한 표정으로 일관하던 박보검은 기원으로 찾아온 혜리를 보고 밝게 웃으며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는 다정한 모습을 보이기도.

이러한 박보검의 행동은 일명 '심쿵 행동'이라 불리며 여심을 강타했다.

4일 방송된 9회 예고편에서도 그의 '심쿵 행동'은 눈길을 끌었다.

자신의 집에서 같이 밥을 먹자는 혜리의 말에 웃으며 따라나서는 것은 물론, 대국장에서는 늘 무표정을 유지하던 그가 혜리를 보고 미소 짓는 모습으로 설렘을 예고한 것.

또한, "택이가 덕선이를 좋아합니다"라고 말하는 아빠 최무성(최무성 역)의 모습도 담겨 있어 두 사람의 러브라인이 본격화 될 지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박보검의 심쿵 행동에 가슴이 떨리네요", "박보검은 역시 심쿵 유발남!", "박보검의 사랑(?)이 여심을 녹이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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