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대구에서 월드투어를 시작한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오리지널팀이 한 번 더 대구를 찾아 한국투어를 마무리 짓는다. 공연은 13일(일)까지 계명아트센터에서 펼쳐진다.
1998년 초연된 노트르담 드 파리는 프랑스에서만 400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고, 2005년 한국 초연 때는 8만, 같은 해 앙코르 공연 때는 11만의 관객 수를 기록하며 국내에 유럽 뮤지컬의 매력을 알렸다.
노트르담 드 파리는 눈으로 즐길 요소가 많다. 노트르담 대성당을 상징하는 높이 10m, 길이 20m의 대형 세트와 무게 100㎏이 넘는 대형 종, 움직이는 가고일 석상 등 모두 합쳐 중량 30t이 넘는 무대가 그 자체로 하나의 예술 작품이 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프랑스 특유의 예술적인 조명과 아크로바틱'브레이크댄스'현대무용을 뒤섞은 안무도 역동적인 분위기 형성에 한몫한다. VIP석 15만, OP'R석 13만, S석 10만, A석 8만, B석 6만원. 평일 오후 7시 30분, 토요일 오후 3'7시, 일요일 오후 2'6시. 053)422-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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