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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건배'에 출연중인 배우 윤진서가 과거에 촬영한 언더웨어 화보로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
지난 4월 9일 연예계에 따르면 윤진서는 과거 '게스 언더웨어' 모델로 발탁돼 다양한 속옷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화제가 된 사진은 윤진서가 침대에 걸터앉아 무릎까지 오는 치마를 입고 팬티를 발목까지 내린 사진이다.
이 사진은 다소 파격적인 컨셉을 보여주고 있어 누리꾼들 사이에서 이목이 집중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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