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길안천 취수장 설치 잠정 중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환경영향평가 종합적 재검토

성덕댐 물을 영천 등 경북 중남부지역으로 보내기 위해 추진하던 안동 길안천 취수장 설치 공사가 최근 시민단체의 반발(본지 14일 자 6면 보도)에 부닥친 가운데, 권영세 안동시장이 공사 잠정 중단을 선언해 귀추가 주목된다.

권 시장은 14일 기자회견을 열고 "길안천 취수장 공사를 잠정 중단하고, 안동환경단체 등이 참여한 환경영향평가를 종합적으로 재검토해 공사 재개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수자원공사가 안동시에 제출한 '길안천 하천사용 실시계획 승인'에 대해 지난 9월 안동시의회 길안천 취수장건설반대특별위원회의 합의와 안동시의 승인으로 실시됐던 길안천 취수공사가 중단된다.

이와 대해 수자원공사는 "길안천 건천화 방지와 길안천 취수량 공개, 길안천 관련 민원 사전방지 및 해결을 위한 '길안천 취수위원회' 운영 등을 약속하겠다"고 입장을 내놨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제안한 '버스 하우스' 개념은 폐기된 버스를 개조해 대학가 청년들에게 임시 주거공간으로 제공하자는 내용으로, 네덜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아내의 외도를 의심한 남성 A씨를 검거했으며, 그는 아내를 폭행하고 화장실에 감금한 뒤 고문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원정출산으로 태어난 아기의 미국 시민권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명령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