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노르딕 복합 개척자, 김봉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 스키의 불모지인 노르딕 복합을 개척하는 김봉주가 13일(현지시간) 미국 유타주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노르딕 복합경기 컨티넨탈컵 대회에서 스키 점프와 크로스컨트리 경기를 하고 있다. 노르딕 복합은 스키 점프와 크로스컨트리를 동시에 치르는 종목으로, '잘 달리고 점프도 잘하는' 최고의 스키선수를 가리는 경기다. 한국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비, 김봉주와 박제언을 국가대표로 선발해 노르딕복합을 육성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지지율 열세를 겪고 있는 국민의힘에서 내부 분열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대장동 사건 국정조사 요구 속에 당의 단합이 요...
정부는 원·달러 환율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연금공단과 650억달러 규모의 외환 스와프 거래를 내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연금기금운...
과잉 진료 논란이 이어져온 도수치료가 내년부터 관리급여로 지정되어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될 예정이며, 이에 대해 의료계는 반발하고 있다. 50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