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부경찰서는 15일 대학병원 병실을 돌며 금품을 훔친 혐의로 A(60)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5월 21일 남구 한 대학병원 입원실에 들어가 드라이버를 이용해 사물함을 열고 26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지난해 5월부터 올해 11월까지 같은 수법으로 총 10차례에 걸쳐 1천4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지난해 4월에도 대구, 포항, 밀양 등지의 병원에서 5차례에 걸쳐 4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구속 상태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해당 병원에서 절도 사건이 많아 수사하던 중 병원 CCTV에 나온 A씨의 얼굴을 확인하고 자백을 받아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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