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희(52) 전 경기경찰청장은 15일 영천공설시장 2층 만남의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총선 영천 출마를 선언했다.
이 전 청장은 "영천은 충효 전통, 인재, 우수한 입지 등 무한한 잠재력에도 불구하고 이에 걸맞은 성장을 하지 못하고 오히려 주변지역에 뒤처졌다"며 "지금 변화하지 못하면 다음 세대에 침체된 지역을 물려줄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그는 "이제 새로운 정치와 인물이 필요하다. '변화와 실천', '젊음과 능력', '소통과 희망' 등을 통해 영천을 경북 제1의 신성장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시민들과 즐거움과 아픔을 함께 나누며 항상 낮은 자세로 조언과 비판을 금과옥조로 삼겠다.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전 청장은 총선 공약으로 ▷복지영천 구현 ▷우량기업 유치를 통한 각 산업단지 조기 정상화 ▷대구지하철 영천 연장 ▷영천 구도심 재개발 ▷체계적인 농민 지원 ▷교육지원책 강구 ▷전국 제일의 도농복합 전원도시 조성 등을 제시했다.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박근혜 저격한 정청래 "부끄러움 모르고 돌아다녀…뻔뻔"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대구시장 '필승' 김부겸 캠프…"현재 권력·집권당 프리미엄·리스크 없는 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