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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환 변호사,총선 상주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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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 7년 남은 교수직 버리고 고향 출마

18대 국회의원을 지낸 성윤환(59'사진) 변호사는 15일 상주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누리당 예비후보등록과 동시에 내년 총선 상주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그는 "경상도의 중심 도시였던 고향 상주가 거듭 퇴보하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이 너무 가슴 아팠다"며 "상주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비전을 제시하고 시민 역량을 하나로 결집시켜야 된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지난 4년간 상주와 대한민국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앞으로 무엇을 하여야 하는지를 연구하고 준비해왔다"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정년이 7년이나 남은 중앙대 교수 자리를 버리고 고향으로 돌아왔다"고 강조했다.

사법시험 23회 및 사법연수원 13기인 성 변호사는 상주중, 서울 경복고, 한양대'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대전지검 특수부장검사, 서울북부지검 부장검사, 사법연수원 교수, 중앙대학교 교수 등을 역임했다. 18대 국회에서는 한나라당 원내부대표와 인권위원장을 지냈으며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경선본부 법률지원본부장을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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