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임원·대의원 갈등…달성 논공농협 이사·감사 9명 집단 사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천200여 명의 조합원을 거느린 대구 달성군 논공농협(조합장 손주백)이 내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 심의를 하는 과정에서 이사와 감사들이 집단으로 사표를 제출, 결산총회 등 향후 조합 운영이 마비될 위기를 맞고 있다.

논공농협은 15일 대의원과 이사'감사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총회에서 전체 이사 8명 중 7명, 감사 2명 등 총 9명의 임원이 사표를 냈고 나머지 이사 1명도 사퇴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논공농협 관계자는 "그간 조합장과 임원진, 대의원들 사이의 골 깊은 갈등이 결국 임원진 총사퇴로 이어졌다"며 "특히 이번 대의원 총회에서 임원들의 수당 등 보수를 일부 삭감한 것이 줄사퇴의 빌미가 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논공농협은 토마토 계통출하 사업 등으로 연평균 3억7천여만원의 흑자를 내는 조합이며, 농협법에 따라 1개월 이내에 임원진을 새로 구성해야 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이 각각 PK(부산·울산·경남) 지역을 방문하며 지지 결집을...
삼성전자 노사가 성과급을 고정하는 보상안에 합의함에 따라 대구와 서울 간 임금 격차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으며, 지난해 대구 상용...
서울고법 춘천재판부는 음주운전으로 2명을 사망에 이르게 한 30대 A씨에 대해 항소심에서 징역 6년으로 감형했다. A씨는 2024년 9월 3...
영국 일간 더타임스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브라함 협정' 체결을 위해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전화 회의..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