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마리와 나' 심형탁, 돼지 애뀨에 계속 스킨십 했더니 발정나… '깜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Jtbc 방송 캡쳐
사진. Jtbc 방송 캡쳐

마리와 나

마리와 나 심형탁

'마리와 나' 심형탁, 돼지 애뀨에 계속 스킨십 했더니 발정나… '깜짝!'

배우 심형탁이 돼지 애뀨의 발정에 충격을 받았다.

지난 16일 방송된 JTBC 새 예능 '마리와 나'에서는 피치 못할 사정으로 반려 동물을 돌보지 못하게 된 주인을 대신해 연예인들이 돌보미로 나섰다.

이날 심형탁과 은지원은 의뢰인의 집을 찾아 반려 동물 돼지 애뀨와 첫 만남을 가졌다. 이어 두 사람은 애뀨를 집으로 데려와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심형탁은 애뀨를 쓰다듬으며 애정을 쏟았다. 그 때 애뀨가 심형탁의 품으로 파고들었고, 놀란 심형탁은 비명을 질렀다. 애뀨가 발정이 난 것이었다.

이를 지켜보던 강호동은 "말로만 듣던 돼지 발정은 처음 본다. 나는 몰래카메라인 줄 알았다"고 말했고 심형탁은 "내가 계속 스킨십을 했더니…"라며 한숨을 내쉬어 웃음을 자아냈다.

강호동은 토토를 품에 안고 서둘러 나갔고, 은지원과 심형탁 역시 "이건 꿈일거야"라고 외치며 밖으로 나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관장 망신주기' 논란과 관련해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응원하며 이 대통령의 언행을 비판했다. ...
정부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에서 강변여과수와 복류수를 활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통해 대구 시민의 식수 문제 해결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당...
샤이니의 키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을 받고 있는 '주사이모'에게 진료를 받았다고 인정하며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SM...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