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10시 50분 KBS2 TV '인간의 조건-집으로' 시즌을 시작한다. 노장 개그맨 최양락, 축구스타 안정환, 끼로 뭉친 젊은 개그맨 조세호와 남창희, 그리고 걸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의 스테파니가 출연한다. 이들은 앞으로 자식이 필요한 부모 세대에게 가서 가상의 자녀 또는 손자 손녀가 돼 주거나, 부모가 필요한 젊은이들에게 가서 부모 역할을 대신 해 주게 된다. 전국 각지의 가정으로 가서 2박 3일간 숙식을 하며 가족처럼 가까워지는 리얼리티 관찰 예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남창희와 조세호는 자식들에 대한 그리움을 꽃으로 달래는 소녀 감성의 할머니와 함께 지내며 손자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할아버지와 함께 지낸 안정환은 "할아버지 없이 살아왔기 때문에 할아버지의 존재에 대해 알고 싶었다. 아침에 먼저 일어나 할아버지께서 밥상을 차려주셨을 때 기분이 묘했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박근혜 저격한 정청래 "부끄러움 모르고 돌아다녀…뻔뻔"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이재명 vs 박근혜…6·3 지선, 전·현직 대통령 대리전 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