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조희팔, 부산 조폭과 손잡은 정황 속속 드러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검 형사4부(부장검사 황종근)는 유사수신 사기범 조희팔의 범죄 수익음을 돈세탁한 혐의로 부산지역 조폭 A(41) 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2008년 12월 조 씨에게 자기앞수표로 20억원을 받아 현금화한 뒤 조희팔에게 다시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조 씨가 이 돈을 중구으로 밀항하는 과정에서 도피자금 등으로 사용했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조희팔은 2008년 12월 9일 충남 태안군 마검포항을 통해 중국으로 밀항했다,

검찰은 "조희팔이 조폭 도움을 받은 정황이 드러나고 있다"며 "마검포항으로 이동할 때도 또 다른 부산지역 조폭의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