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월부터 대구~중국 지난(濟南)'톈진(天津) 사이에 전세기가 취항한다.
대구시는 22일 "내년 대구'경북 방문의 해를 맞아 중국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중국 지난, 톈진 등과 전세기 취항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지난에서 대구국제공항을 입'출국하는 전세기가 월 6차례 운항한다. 이 전세기를 타고 오는 중국 지난 관광객들은 의무적으로 대구 및 안동에서 숙박하게 돼 이 기간 동안 7천 명 정도의 중국 관광객이 대구를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또 중국 톈진과도 전세기 취항을 합의하고 관광교류 MOU를 체결했다. 이번 합의로 내년 5월부터 10월까지 중국 톈진, 충칭 등에서 대구국제공항으로 오는 직항 전세기가 연간 4개 노선, 총 72차례 운항하게 된다. 이 경우 1만 명 이상의 중국 관광객이 대구를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풍영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2016년 대구'경북 방문의 해를 위해 지난, 충칭 등 중국의 중부내륙도시를 겨냥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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