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눈이 내리는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맞기 어려울 전망이다.
대신 밤하늘에 뜬 '럭키문'이 크리스마스의 낭만을 더 할 것으로 보인다.
23일 대구기상지청에 따르면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과 크리스마스 당일인 25일에는 가끔 구름만 많고 눈이 올 가능성은 적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럭키문이 화이트 크리스마스의 아쉬움을 달래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럭키문은 크리스마스에 뜨는 보름달로, 꽉 찬 보름달이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럭키문이 밤하늘에 떠오른 것은 1977년 이후 38년 만이다. 다음 럭키문은 2034년에 볼 수 있다.
기상지청은 크리스마스 당일 오후 5시24분쯤 럭키문이 뜨고 오후 8시쯤 가장 둥근 보름달이 된다고 설명했다.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소행성이 지구를 스쳐간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이 소행성은 2천701만㎞ 정도 떨어져 지나갈 예정이어서 지구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박근혜 저격한 정청래 "부끄러움 모르고 돌아다녀…뻔뻔"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대구시장 '필승' 김부겸 캠프…"현재 권력·집권당 프리미엄·리스크 없는 시정"
정용진, 스타벅스 사태에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죄…용서 구한다"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