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화 국회의장이 내년 총선 선거구획정안과 쟁점법안 처리 등 국회 정상화를 호소하는 편지를 국회의원들에게 보냈다. 정 의장은 지난 24일 국회의원들에게 보낸 이 편지에서 "의장으로서 피눈물 나는 심정으로 호소한다"며"12월 31일이 제19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가 열리는 날이라 생각하고, 모든 법안들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 "일 안 하는 국회라는 오명을 벗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말했다.
한편 정 의장은 최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실무 관계자들을 국회로 직접 불러 선거구 획정 관련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향후 절차에 대해서도 문의했다. 정 의장은 또 쟁점법안의 조속한 여야 합의 처리를 위해 비정규직 기간 4년 안을 3년으로 줄이는 중재안도 여야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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