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의 강소기업인 ㈜일진(대표이사 박인배)과 ㈜일진베어링(대표이사 하정환) 임직원들이 28일 경주시청을 방문해 각각 1천만원과 2천만원을 '희망 2016 나눔 캠페인' 성금으로 기탁했다.
부품소재 산업의 대표기업인 일진그룹은 국내 11곳, 해외 9곳의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5억달러 수출을 달성하며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자동차부품사업장으로는 일진과 일진베어링이 경주에 있고, 휠베어링과 로드, 링크, 도어체크 등 자동차 핵심부품을 생산한다.
일진그룹은 지난 2011년부터 매년 2천만원씩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왔다. 2012년부터는 직원들의 자발적 기부로 모금한 성금을 지역의 저소득층 청소년과 아동의 장학금으로 지원하고 있다.
하정환 일진베어링 대표는 "앞으로 지역의 소외계층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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