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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새 명소 '와룡산 전망대'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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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와룡산 전망대가 최근 완공돼 새 명소로 떠오를 전망이다.

서구 와룡산 정상인 상리봉에 들어선 전망대는 도심을 내려다보는 전망 데크와 데크 로드, 포토존, 상징 조형물, 조형 벤치 등을 갖췄다.

대구시 도시경관 조망점 조성사업 대상에 선정돼 3억원을 들여 지난해 중순 완공했다.

전망대에 오르면 대구 경관자원 52선 가운데 하나인 와룡산 진달래 군락지와 대구시내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대구시는 2011년부터 도시경관 조망점 조성사업을 추진해 지금까지 남구 앞산 전망대, 동구 안심습지 전망대, 수성구 법이산 전망대 등을 설치했다.

앞산 전망대는 2014년 관광공사가 '가 볼만한 새해 일출명소 및 도심 야경명소'로 추천하기도 했다.

김수경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지역 명소로 손꼽을 수 있는 특색 있는 전망대를 계속 만들겠다"고 말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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