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재인 "탈당 지역에 새 인물 내세워 한국정치 물갈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표는 3일 김한길전 대표 등 탈당자가 발생한 지역에 과감한 수혈로 새 인물을 공천,승부를 보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문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진행된 김병관 웹젠 의장의 입당식 후 기자들과 만나김 전 대표의 탈당에 대해 "새해부터는 오로지 단합의 길로 나가기를 간절히 바랐는데 참으로 안타깝다"며 "그러나 이 아픔을 우리 당을 더 새롭게 만드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저런 연유로 우리 당 의원들이 출마를 하지 않거나 또는 탈당해서 비게 되는 지역에 대해서나 과감하게 새로운 인물을 내세워서 대한민국 정치를 물갈이하고 우리당을 더 젊고 새로운 정당으로 만들어나가는 계기로 삼아 나아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새해에 우리 당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새로운 인물의 영입을 선보이겠다"며 "특히 젊은 피의 수혈에 중점을 둬서 우리 당을 더 젊고 새로운 정당으로 만들어나가겠다는 비전을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후속탈당이 예상되는 인사들을 만나 탈당을 만류할 의사가 있느냐는 질문에는 "이 정도 대답 드리면 되지 않겠느냐"고 답을 피했다.

 문 대표는 조기선대위 구성과 관련,"최고위원회의에서 논의를 시작했고 가급적그 논의가 속도있게 돼 나가기를 기대하고 있다.그렇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선대위원장 인선 문제와 관련,"호남을 포함,공동선대위원장 체제로 대체로 당내에서 공감대가 모아졌다"며 "위원장을 맡으실 분에 대해서도 조금씩 압축이 돼 나가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방선거 공천 헌금 의혹을 부인하며 사과와 반성을 표명했고, 이에 대해 철저한 수사를 요구했다. 유승민 전 의원은...
지난해 한국의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7천억 달러를 넘으며 반도체 수출이 1천734억 달러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산업통상부의 발표에 ...
자유통일당 소속 구주와 변호사가 한강하구 공동이용수역 수로도 공개를 요구하며 제기한 소송에서 2심도 패소했다. 서울고법은 정부가 북한에 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