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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대잠 코아루타워 오피스텔'…473실, 유럽스타일의 복층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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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포항에 가장 핫한 지역으로 '상대로 젊음의 거리'가 주목받고 있다. 쌍용사거리로 통하는 이곳에는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젊은이들이 하루 평균 1만5천여 명씩 몰려든다. 이곳은 경상북도 토털 공공디자인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앞으로 40억원을 들여 일명 '청춘대로'가 조성될 예정이다. 바로 이곳에 젊은 층을 겨냥한 오피스텔이 분양에 나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하 4층, 지상 20층 규모에 전용 56㎡, 71㎡, 72㎡의 3가지 타입 총 473실로 선보이는 대잠 코아루타워 오피스텔은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해 일단 브랜드 가치에서 앞서고 있다. 또 최근 포항 지역은 물론 전국적으로 오피스텔과 도시형 생활주택이 턱없이 부족한 주차공간으로 인한 주차전쟁으로 소비자들의 불만이 속출하는 가운데 대잠 코아루타워는 1실 1주차가 가능한 충분한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주차 걱정 없는 '주차난 제로' 오피스텔이다.

대잠 코아루타워는 임대료를 높이는 또 하나의 요인을 갖추고 있다. 473실이 전부 유럽 스타일의 복층설계로 '+α 공간'을 갖췄다. 복층만으로 이뤄진 오피스텔이 들어선 것은 포항에서 처음이다. 건물 내에 전용 커뮤니티 시설까지 갖춰 멤버십을 누리게 한다. 19층엔 손님이 와도 걱정 없는 게스트룸을 비롯해 20층에는 파티룸, 동아리룸, 피트니스센터, 북카페까지 완비, 포항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전망이 일품인 옥상정원 또한 생활의 또 다른 프리미엄을 누리게 한다.

포항시 북구로는 신항만 및 장량동 아파트 단지를 마지막으로 개발 포화상태이며, 점차적으로 북구에서 남구로의 개발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포항시외버스터미널을 기점으로 '상대로 젊음의 거리' 사업에 따른 관광객 및 유동인구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생활'편의'교통 인프라와 대잠교차로 부근 도시개발계획 및 청춘거리 조성계획 등으로 인근 수요가 더욱 풍부해질 것"이라며 "프리미엄과 임대 수익률이 기대되는 만큼 은퇴를 준비하는 중년층부터 임대 수익을 노리는 투자자들에게 좋은 기회"라고 했다. 문의 054)289-7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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