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전자정보기술원(원장 차종범) 스마트부품기술연구센터 이왕훈 박사 연구그룹이 7일 신체부착형 웨어러블 디바이스 핵심 기술 중 하나인 섬유형 온도센서 개발에 성공했다.
현재까지 국내외적으로 개발된 스마트 의류'섬유 기술은 기존 의류에 상용화된 센서를 부착하는 형태로 개발돼 비용이 높고 제작 시간이 긴 게 단점이었다. 이번에 개발된 섬유형 온도센서는 일반 섬유에 온도에 감응하는 전도성 고분자 잉크를 염색해 온도를 감지하는 섬유를 만드는 기술이다.
이에 따라 밴드형과 시계형 제품이 주도하고 있는 웨어러블 기기 시장이 직물 및 의류 일체형 웨어러블 기기로 유행이 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 기술은 바이오와 헬스케어'국방'환경'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이 가능한 게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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