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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분천역 '산타마을' 문전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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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분천역 '산타마을'이 겨울 대표 관광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휴일인 10일 분천역 산타마을이 겨울 정취를 만끽하기 위해 기차여행을 온 많은 관광객으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봉화군 산골 오지마을의 간이역인 분천역을 산타와 겨울을 테마로 해 조성한 산타마을은 다음 달 14일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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