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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관광공사 '한국관광의 별' 시상금 경주시장학회에 500만원 전액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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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유(오른쪽) 경북도관광공사 사장은 최양식 경주시장에게 장학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경주시 제공
김대유(오른쪽) 경북도관광공사 사장은 최양식 경주시장에게 장학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경주시 제공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 김대유)가 '2015 한국관광의 별' 수상 시상금 500만원 전액을 경주시장학회에 전달했다.

김대유 경북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의 영광은 보문관광단지를 내 집처럼 아끼고 사랑해준 지역민들의 절대적인 성원과 지지에 힘입은 것"이라며 "시민들에게 그 고마움을 되돌려 드리는 것이 도리라는 직원들의 뜻에 따라 '한국관광의 별' 시상금을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 육성에 보탬이 될 수 있는 경주시장학회에 장학기금으로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보문관광단지는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15년 한국관광의 별-장애물 없는 관광자원' 부문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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