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는 12일 대구 인터불고 호텔 엑스코에서 제38회 이사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 3개 안건을 의결했다.
경북장애인체육회는 이날 이사회를 통해 올해 31억원의 예산안을 의결 받았다. 이를 통해 제3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하는 등 경북지역 17만 장애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사업을 집행하기로 했다.
경북장애인체육회는 무엇보다 올해 장애인 가족 간의 소통 문화 마련에 역점을 둘 계획이다. 또 엘리트 체육인 육성을 위해 2014년 창단한 장애인 육상 실업팀을 활성화하고, 제3회 도지사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 등 종목별 전국대회를 경북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제18회 경북장애인체육대회는 4월 28일 영주에서 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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