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물 폭탄 한때 1,830선까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0일 장중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1,830선으로 주저앉았다.

이날 오후 1시34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50.87포인트(2.69%) 내린 1,838.77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4.28포인트(0.23%) 내린 1,885.36으로 시작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공세에 낙폭을 키워 장중 한때 1,830선을 위협받기도 했다.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천435억원 어치를 내다 팔며 순매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외국인은 지난 6일 한국항공우주[047810] 블록딜(시간외 대량매매)로 인한 순매수 전환을 제외하면 지난달 2일부터 이날까지 유가증권시장에서 사실상 33거래일 연속 '팔자' 행진을 벌이고 있다. 이는 역대 최장 기록과 동일한 수준이다.

기관도 1천658억원 어치의 매물을 쏟아내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개인이 2천898억원 어치를 사들이며 저가 매수에 나섰지만 지수를 방어하기에는 역부족인 상황이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방선거 공천 헌금 의혹을 부인하며 사과와 반성을 표명했고, 이에 대해 철저한 수사를 요구했다. 유승민 전 의원은...
지난해 한국의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7천억 달러를 넘으며 반도체 수출이 1천734억 달러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산업통상부의 발표에 ...
자유통일당 소속 구주와 변호사가 한강하구 공동이용수역 수로도 공개를 요구하며 제기한 소송에서 2심도 패소했다. 서울고법은 정부가 북한에 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