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설 명절을 맞아 26일 안동시청 현관에서 전통시장 상권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온누리 상품권 할인 판매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안동시청 직원을 비롯한 기관단체, 민간단체, 기업체, 여성단체, 상공인, 상인회원들이 온누리 상품권 판매에 동참해 고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솔선수범했다.
안동시는 다음 달 5일까지 온누리 상품권 10% 특별할인 판매를 통해 고물가 시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장바구니를 채워주고, 전통시장에서 더욱 질 좋은 농'특산물과 제수용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2009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자체 발행한 안동전통시장상품권이 소진됨에 따라 이번 행사에서는 정부 차원의 전통시장 살리기 일환으로 추진해 온 온누리 상품권으로 할인 판매행사를 가졌다.
안동시는 또 상품권 판매행사에 이어 다음 달 5일 오후 2시부터 안동구시장, 중앙신시장, 풍산시장, 용상시장 등 대표적인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함께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해 전통시장 이용 및 물가안정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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