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문화창출형 사회적기업 '아름다운가게'가 30일 오전 10시 대구시청 앞과 구미강동병원에서 설을 앞두고 홀몸노인 가구에 생필품을 전달하는 '아름다운 나눔보따리' 행사를 개최한다.
지원 대상 가구는 홀몸노인, 조손가정 등 소외이웃 221가구이다. '아름다운 나눔보따리'는 지난 2004년부터 시작되어 매년 설을 앞두고 진행하는 아름다운가게의 대표적 나눔 행사로 올해 13회째를 맞는다. 아름다운가게 대구경북본부 박동준 공동대표는 "13회째를 맞는 아름다운 나눔보따리는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듯한 사랑을 전달하는 나눔 행사다"라고 말하고, "나눔보따리가 더욱 의미 있는 것은 물품을 전달하는 것만으로 그치지 않고, 이웃들과 직접 대화 나누며 마음의 온기를 나눈다는 점"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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