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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새책] 몬테베르디와 르네상스의 종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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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베르디와 르네상스의 종말/ 게리 톰린슨 지음/ 김현철 옮김/ 아브라함음악사 펴냄

대구 클래식 아카데미 회장과 한국 르네상스 음악연구회 이사장으로 있는 김현철 계명대 의대 명예교수(김현철내과의원 원장)의 새 책이다. 그동안 꾸준히 음악 관련 저서를 펴내 온 저자는 이번에 다섯 번째로 게리 톰린슨 예일대 음악과 교수의 '몬테베르디와 르네상스의 종말'(1987)을 번역했다.

몬테베르디는 르네상스 음악의 문을 닫고 스스로 바로크 음악 세계를 연 인물로 평가 받는다. 게리 톰린슨은 이 책에서 몬테베르디가 살았던 시대와 주변 인물들을 광범위하게 파악해 몬테베르디를 심도 있게 다뤘다.

저자 김현철 교수는 수많은 음악가들 중에서도 특히 몬테베르디에 천착했고, 2012년 책 '내가 사랑한 몬테베르디'를 펴내기도 했다. 그리고 이 책 번역에도 10년 넘게 매달리며 공을 들였다. 저자는 "현재 국내에는 몬테베르디와 그의 음악에 대해 마땅히 참고할만한 책이 없다"며 "관심 있는 음악도들에게 좋은 자료가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327쪽, 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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