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이 경북도청 이전을 앞두고 신도시 입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예천읍~도청신도시 구간 농어촌버스 노선을 개설해 첫 운행한다.
도청신도시 버스노선은 예천읍~월포리~호명면 소재지~현대아이파크~도청신청사~도교육청을 경유한다. 총 21㎞ 구간을 하루 6회, 2시간 간격으로 왕복 운행한다.
또 예천~안동 구간 버스 무료 환승서비스를 함께 실시한다. 예천군 버스에 하차 후 1시간 이내 안동시 버스에 승차하거나, 안동시 버스에 하차 후 1시간 이내 예천군 버스에 승차 시 1회 무료 환승을 적용한다.
군은 도청신도시 노선 시간표와 환승 내용을 각 읍'면사무소와 마을회관, 승강장에 게시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 차량현수막과 소식지 안내를 통해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버스 운행이 당초보다 늦어졌지만 도청 이전을 앞두고 신도시 노선 개통과 환승제 시행으로 신도시 입주민과 군민들의 교통 편의가 나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수요가 증가하거나 불편 사항이 발생하면 노선 개편과 증차를 통해 개선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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