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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이사 시즌 앞두고 중소형 중심 전세 수요 살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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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역 아파트 시장은 겨울방학 이사 시즌과 봄 이사 시즌을 앞두고 중소형을 중심으로 수요자들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기는 하지만 수요자들이 시장에 소극적인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이러한 시장의 반응은 국지적으로 양극화 현상을 보이고 있다.

매매 시장은 달서구가 -0.03%의 변동률을 기록하며 하락한 반면 중구는 0.04%의 변동률로 올랐다. 달성군은 변동이 없었다. 달서구는 대천동이 -1.22%, 성당동 -0.37%, 감삼동 -0.31%, 도원동 -0.14%, 용산동 -0.05%의 변동률을 보였다. 반면 대곡동 0.05%, 상인동 0.03%, 진천동 0.02%의 변동률을 나타냈다. 중구는 남산동만 0.09%의 변동률을 기록하며 상승했다.

전세 시장은 입주단지 주변으로 매물이 증가하면서 조정이 나타나고 있다.

지역별로는 달서구가 -0.07%의 변동률을 기록하며 하락한 반면 중구는 0.15%의 변동률을 보여 대조를 이뤘다. 최근 지역 아파트 시장은 봄 이사시즌을 앞두고 일부 교통여건이 좋거나 산업단지 주변으로 중소형 면적을 중심으로 수요가 조금씩 살아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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