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섭 대구 동갑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9일과 10일 오전 대구로 설을 쇠러 왔다가 돌아가는 고향 주민들의 환송인사에 나섰다. 5일간의 설 연휴를 마치고 각자의 직장과 집으로 향하는 승객들을 향해 '맘 편히 돌아가십시오, 대구는 정종섭이 확실히 챙기겠습니다'라는 문구를 목에 걸고 지지를 호소했다.
정 예비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주민들의 응원과 격려에 제 얼굴이 붉어집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이젠 우리 동구를 위해 제가 뛰고 있습니다"는 다짐의 글을 올리기도 했다.
설 민심에 따라 경선의 승패가 좌우될 수 있다는 점에서 정 예비후보는 설 연휴기간 중에도 자신이 대구를 지키는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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