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평균 연령 65세, 대구방송통신中 성인반 졸업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013년 전국에서 최초로 개교한 늦깎이 중학생들의 배움터인 대구고등학교 부설 방송통신중학교 성인반 제1회 졸업식이 14일 열렸다. 부인 김종선(오른쪽) 씨, 여동생 전화순 씨와 함께 졸업한 전재철 씨가 활짝 웃으며 서로 축하를 하고 있다. 3년 교육과정을 마친 평균 연령 65세의 졸업생 71명 중 47명이 방송통신고에 진학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조국을 향해 반박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윤석열 검찰총장과 정경심 기소에 대해 논의한 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
LG에너지솔루션의 포드와의 대형 전기차 배터리 계약 해지가 이차전지 업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주요 기업들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
방송인 유재석은 조세호가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하차한 사실을 알리며 아쉬움을 표했으며, 조세호는 조직폭력배와의 친분 의혹으로 두 프로그램...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