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회사법인 세인푸드(대표 김재은)는 12일 자체 생산품인 '재은 참 김치'를 네덜란드로 첫 수출하는 기념 행사를 가졌다.
세인푸드는 김치로 유럽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이번에 1차로 맛김치, 포기김치, 깍두기, 총각김치 등 6t을 수출한다. 회사 측은 앞으로 매월 11t을 선적할 예정이며, 향후 독일, 프랑스 등 수출 대상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청도 지역 농특산물 분야 수출 품목은 복숭아, 버섯, 감말랭이 등 가공품이 주류를 이뤄왔다. 청도군은 이번 김치 수출을 통해 그동안 추진했던 수출 진흥 및 수출 다변화 시책이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를 하고 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첫 수출 기념식에서 "지역 농특산물 수출 확대를 위해 수출업체 지원을 다양화하고 생산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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