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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재욱 아빠 됐다…부인 최현주 첫딸 낳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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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재욱(45)이 아빠가 됐다.

안재욱의 부인인 뮤지컬배우 최현주(36)가 16일 오전 4시47분 첫딸을 낳았다고 안재욱 측이 밝혔다.

안재욱 측은 "자연분만으로 출산했으며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이어 "안재욱 씨가 딸이 태어나는 과정을 함께 했다"고 덧붙였다.

안재욱과 최현주는 2014년 10월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 남녀 주인공으로 처음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으며 지난해 6월1일 결혼에 골인했다.

한동안 뮤지컬에 전념하던 안재욱은 20일 시작하는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으로 4년 만에 TV 드라마에 복귀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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