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육룡이 나르샤' 이신적 "이방원 편에 서고 싶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신적 역 이지훈이 유아인의 편에 섰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박상연, 연출 신경수)에서는 이방원(유아인 분)과 만나는 이신적(이지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신적은 정도전(김명민 분)에게 점점 불만을 느꼈다. 이신적은 정도전이 순군부를 통하지 않고 화사단과 일하자 크게 분노했다.

이에 이신적은 이방원을 찾아가 이방원의 편에 서고 싶다고 말하자 이방원은 자신을 설득해보라고 말했다.

이에 이신적은 "정도전이 여진족과 밀약을 했다"고 알리며 이방원의 편에 서기 위해 노력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조국을 향해 반박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윤석열 검찰총장과 정경심 기소에 대해 논의한 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
LG에너지솔루션의 포드와의 대형 전기차 배터리 계약 해지가 이차전지 업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주요 기업들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
방송인 유재석은 조세호가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하차한 사실을 알리며 아쉬움을 표했으며, 조세호는 조직폭력배와의 친분 의혹으로 두 프로그램...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