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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량현량하, "K팝스타 박진영 때문에 안봐…내가 혼나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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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캡처
사진.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캡처

'슈가맨' 량현량하, "K팝스타 박진영 때문에 안봐…내가 혼나는 기분"

'슈가맨'에 출연한 량현량하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박진영과의 일화가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해 4월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는 량현량하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당시 량현량하는 데뷔곡 '학교를 안갔어' 때문에 애들은 좋아하고 엄마들은 싫어하는 가수였다는 한 청취자의 문자에 "학교에서도 우릴 싫어했을 것"이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DJ 김창렬은 "량현량하도 활발히 활동하던 당시에 학교에 자주 안 가지 않았냐"는 질문을 했고 량현량하는 "그렇지 않다. 학교는 꼭 가되 방송 스케줄이 있으면 조퇴를 했다. 그게 박진영의 철칙이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불렀다.

이어 량현량하는 당시 프로듀서였던 박진영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예전에 박진영이 'K팝스타'에서 마음에 들지 않았을 때 짓는 표정을 우리한테 지었었다. 그 표정 보면 그 친구들의 심정을 안다. 그래서 잘 안 본다. 내가 혼나는 기분"이라고 전해 폭소케 했다.

한편 지난 16일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량현량하가 유희열팀 슈가맨으로 소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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