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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사랑비' 듀엣 함께할 고음신 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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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멜론 제공
사진. 멜론 제공

김태우 '사랑비' 듀엣 함께할 고음신 찾아요~

한 음악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보컬신 김범수와 역대급 가창력 대결을 펼쳤던 김태우가 전국민을 대상으로 자신과 환상의 호흡을 자랑할 듀엣을 찾는다고 전해졌다.

음악사이트 멜론(MelOn)은 누구든지 국내 최정상 보컬 김태우와 호흡을 맞춰 '사랑비' 듀엣곡을 완성할 수 있는 스페셜 영상을 독점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태우는 "정말 반갑습니다. 어려운 노래인데 잘 불러주세요"라며 '꿀성대'란 별칭에 걸맞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대표 솔로곡 '사랑비'의 첫 소절을 소화했다.

김태우는 곡이 끝날 때까지 흥을 돋우는 추임새와 함께 본인의 파트와 화음, 코러스를 모두 녹음해 어느 누구라도 환상적인 듀엣곡을 완성할 수 있도록 실제 공연을 방불케 하는 열창을 선보였다.

특히, 신인 가수 키스(KIXS)가 김태우와 듀엣을 이뤄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뽐낸 듀엣 가이드 영상이 눈을 사로잡았다. 김태우와 키스는 마치 한 공간에 함께 있는 듯 서로 소통하면서 흥이 넘치는 '사랑비' 라이브를 선보였다.

영상 공개와 동시에 전국 각지의 실력자들이 멜론쇼윙을 통해 김태우와 함께 '김태우&키스' 듀엣 버전 '사랑비'에 버금가는 듀엣곡을 응모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24일까지 누구든지 멜론쇼윙을 통해 김태우와의 듀엣에 도전할 수 있다.

한편, 지난 9월 멜론이 론칭한 '멜론쇼윙(Showwing)'은 사용자들이 직접 부르고, 찍고, 듀엣 하는 앱으로 기존 녹음 기능에 동영상 촬영, 네트워크 서비스 기능 등을 더한 신개념 뮤직퍼포먼스 앱(어플리케이션)이다.

한 사람이 부른 노래에 다른 사람이 재녹음을 할 수 있는 '콜라보레이션' 기능 등을 활용해 사용자들이 직접 자신이 취향에 맞춰 뮤직 콘텐츠를 생산하고 다른 사용자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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