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경선 후보, 단디 보자] 대구 서구 손창민

▶학력=대륜고

서울시립대(행정학과)

▶경력=전 박근혜 대통령 후보 대구시 정책자문단장

현 새누리당 중앙연수원 교수

▶주요 공약

▷민자유치를 통해 서대구 KTX 역사를 복합환승센터로 건립하고 서대구산단에 지구별 맞춤형 대기업을 유치하겠다.

▷서구 기업 판로 개척 지원과 1기업 1정규직 채용 운동 전개로 일자리를 창출하며 독자적 콘텐츠 개발을 통해 전통시장을 관광상품 브랜드화하겠다.

▷주거(재개발, 재건축)와 교육환경(고교 유치)을 개선하고 노인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를 확대하겠다.

▶내가 꼭 당선돼야 하는 이유

-대구에서 대표적인 낙후 지역으로 손꼽히는 서구는 '대구 안의 섬'이 됐다. 이대로 주저앉을 것인가 아니면,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것인가는 이번 총선에 달렸다. 기업을 경영해보고, 국회'새누리당의 정책브레인이자 행정'복지전문가인 저는 서구 경제와 교육, 복지를 가장 많이 알고 그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사람이다.

▶특이사항, 자랑거리

-농업벤처기업을 성공시킨 실물경제전문가로 학사장교 16기 전국회장 11년, 서울대학교 총동창회 이사를 통한 리더십과 인맥으로 지역 예산을 확보할 수 있다.

-10여 년 전부터 매년 3천만원 이상을 소외된 이웃에게 쾌척하고 있다.

▶특정후보에게 한마디

-4년의 주민 평가 앞에 불안해하는 사람, 낯설고, 물설은 지역에서 동네 이름조차 생소한 사람은 후보 자격이 없습니다. 당선되면 서울 가고, 낙선되면 떠날 사람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