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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각형으로 지어진 삼성 라이온즈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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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시즌부터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가 홈 구장으로 쓰게 될 대구광역시 수성구 삼성 라이온즈파크가 준공을 1주일 여 앞두고 완전한 모습을 드러냈다. 라이온즈파크는 총 좌석 2만4천300석, 최대 수용인원은 2만9천100명 규모이며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 홈구장 시티즌스뱅크파크를 본떠 국내 최초로 팔각형으로 지어졌다. 또한 천연잔디와 메이저리그 전용 흙을 깔았으며 하부 스탠드관중석에서 베이스까지 거리가 18.3미터로 국내서 가장 짧은것도 특징이다. 관중석에는 일반석 외에도 잔디석, 테이블석, 패밀리석 등 4천800여 개의 이벤트석도 마련될 예정이다. 2016.2.21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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