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4·13 총선 레이더] 윤두현 정책개발 자전거 민생 투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윤두현 대구 서구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21일부터 정책개발을 위해 '서구, 확 바꿔야 합니다'라는 주제로 '자전거 민생 투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주택가와 전통시장 등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민의 피부에 와 닿는 정책을 개발하기 위해 자전거 투어를 시작했다. 전시 효과를 노린 기존의 선거운동 방식에서 벗어나 유권자들의 삶의 현장을 찾다 보니 유권자들도 좋아한다"고 했다. 윤 예비후보는 자전거에 이어 '투어'를 소재로 한 선거운동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27일부터 대중교통을 이용한 '시내버스 투어' 일정을 시작으로 '밤거리 안전 투어' '초등생 등하굣길 투어' 등으로 시민들의 애로를 청취한다. 윤 예비후보는 "생활 속 현안부터 청년취업, 교육, 전통시장 활성화 등 다방면에 걸쳐 투어 할 것"이라고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조국을 향해 반박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윤석열 검찰총장과 정경심 기소에 대해 논의한 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
LG에너지솔루션의 포드와의 대형 전기차 배터리 계약 해지가 이차전지 업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주요 기업들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
방송인 유재석은 조세호가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하차한 사실을 알리며 아쉬움을 표했으며, 조세호는 조직폭력배와의 친분 의혹으로 두 프로그램...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