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누리 경선 후보, 단디 보자] 대구 달서구청장 예비후보 도이환

도이환(58)

▶학력=경신상업전수학교(현 경신고)

가야대학교(경북대 정치학 석사)

▶주요 경력=제6대 대구시의회 의장

전 박근혜 대통령 후보 인재영입 대구본부장

▶주요 공약

▷KTX서대구역∼본리네거리간(와룡로) 일대를 대구의 '금융'비즈니스 허브'로 개발하여 달서구를 대구경제의 중심으로 바꾸겠다.

▷명문대 진학률이 높은 우수고등학교를 육성하고 명품교육시장을 활성화시켜 "교육 때문에 찾아오는 달서구"를 만들겠다.

▷월성지구, 수목원 주변 등 달서구 내 상습정체 구간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고, 4차 순환도로 개설의 효과 극대화 방안을 강구해 막힘 없는 달서구를 만들겠다.

▶내가 꼭 당선되어야하는 이유

-대구 최다 6선의 의정활동과 대구시의회 경제교통위원장'부의장'의장까지 역임한 경륜을 바탕으로 61만 명의 주민으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큰 달서구를 통 크게 발전시키겠다. 달서구는 월배, 두류, 성서, 송현으로 생활권이 나뉘어져 있고 산업단지와 대학교와 대규모 아파트 단지 등이 혼재한 복합도시다. 57년을 달서구에서 산 고향사랑과 저의 경험으로 "살맛 나는 달서구"를 만들다.

▶특이사항, 자랑거리

-대구시의회 의장으로서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 대회 성공에 기여했다는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

▶특정후보에게 한마디

"후보님들 고생 많으십니다! 페어플레이 하입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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