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녀 탁구가 올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단체전 메달 사냥에 나선다.
강문수 총감독이 이끄는 한국 탁구는 2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2016 세계단체전탁구선수권대회에 출격해 4년 만의 메달권 진입을 노린다.
남녀 단체전은 2012년 독일 로테르담 대회에서는 나란히 동메달을 획득했다. 하지만 2년 전인 2014년 일본 도쿄 대회에서는 남자는 5위, 여자는 9위에 그쳤다. 특히 남자 단체전은 2001년 일본 오사카 대회 이후 처음 4강에 오르지 못했다.
'맏형' 주세혁(삼성생명)을 비롯해 정영식(KDB대우증권), 이상수(삼성생명), 정상은(삼성생명), 장우진(KDB대우증권)이 남자 단체전에 나선다. 여자는 서효원(렛츠런), 양하은(대한항공), 박영숙(렛츠런), 이시온(KDB대우증권), 김지호(이일여고)가 함께 메달을 노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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